[영상] 현대판 '음서제'에 좌절한 취업준비생

현대판 '음서제'에 열심히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청년들이 좌절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김재윤, 새정치민주연합 윤후덕 의원의 자녀들이 이른바 '아빠의 백'을 취업에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김석호 교수는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나 정치인이 앞장서 편법과 탈법을 저지르면서, 그 결과가 일반 시민들이나 젊은 사람들에게 강요된 좌절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Podcast 다운로드]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