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김무성 사위 '마약 주사기' 9개와 봐주기 수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사위의 자택에서 발견된 주사기 17개 중 무려 9개의 주사기에서 본인 DNA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해당 주사기 투약은 단 한 건도 범죄 혐의에 포함시키지 않아 봐주기 수사 의혹이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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