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홈페이지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개최(10.1일)에 맞추어 소비자가 참여업체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초점을 두었다면,
2차로 오픈한 홈페이지는 행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소비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할 수 있도록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에 바란다’라는 세션을 신설하고,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를 위해 ‘참여업체 신청하기’ 세션을 설치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소비자는 ‘참여업체 보기’에서 각 참여업체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다.
또 향후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일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명칭과 개선사항 등 의견을 제시하도록 만들었다.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의견 제시를 하는 등 참여하는 소비자들에게 온누리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참여업체 신청하기’ 세션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홈페이지를 통해 세일내용 등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