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위안부'영문판'에 달린 외국인들의 댓글

지난달 29일 임성남 외교부 2차관이 정대협 쉼터를 방문해 이용수(88) 할머니를 만났는데요. 절규하는 이 할머니의 영상을 영문판으로 만들어 배포했더니 이틀 동안에만 무려 160만 명 넘는 사람들에게 전달됐습니다. 이 할머니의 모습을 본 외국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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