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의 아들' 불법 다운 경고…"법적 책임 묻겠다"

영화 '사울의 아들'이 불법 영상 파일 배포에 칼을 빼들었다.

'사울의 아들' 수입사 ㈜비트윈 에프앤아이 측은 18일 "15일 공식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해당 영화 영상이 토렌트, SNS 등을 통해 불법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수입사는 '사울의 아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수입사 측은 이 같은 행위를 "불법이고, 영화 시장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행위"로 규정했다.

이어 "전문 기관에 의뢰해 불법 유포 게시물에 대한 삭제 및 해당 사이트에 대한 경고 조치를 취하고 있다. 최초 유포자 및 게시자 그리고 다운로더들에게 대해 법적 책임을 요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 이야기를 다룬 영화 '사울의 아들'은 칸영화제, 골든글로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홀로코스트 영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극찬받으며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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