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분'의 뜻이 여기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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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야말로 막장이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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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돈슨'에서 '비리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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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항곤 성주군수와 배재만 성주군의회 의장의 삭발식도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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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학생 거의 절반 가량이 휴학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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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부정적인 발언으로 중국 국민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고 불편함을 유발해 깊이 사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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