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27일 보도에 따르면, 신정환 측은 27일 "현재까지 복귀 생각이 전혀 없으며, PD·작가들과의 접촉도 전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싱가포르 아이스크림 사업 정리에 대해서도 "사실 무근이며 현재 2호점 인테리어 공사를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스포츠서울'은 이날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 2일 아내와 함께 입국한 신정환은 최근 싱가포르에서의 사업을 정리했으며, 신정환이 곧 연예계에 복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