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아는 1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솔로 싱글 '파리스 파티(Paris Party)'를 공개했다.
소속사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는 "빈티지 스타일의 신스와 펑크한 리듬기타가 레트로풍으로 묻어 나온 곡"이라며 "사춘기 소녀의 고백에 대한 장난스러운 느낌을 올드스쿨 스타일로 담아냈다"고 소개했다.
이번 신곡은 레이블 팀 '로얄패밀리(RoyalFamily)'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해아는 작사와 프로듀싱 일부에 참여해 음악적 재능을 뽐냈다.
해아는 지난 3월 데뷔한 립버블의 메인 보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