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 박진홍 기자 2021-08-04 13:45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中제조업 위력? 피격 2시간만에 '트럼프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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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수수' 수사 막바지…김건희 언제 부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