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식당서 휴대용 가스레인지 부탄가스 폭발…4명 경상

대전 유성소방서 제공
지난 26일 오후 8시 44분쯤 대전 유성구의 한 상가 1층 식당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 부탄가스가 폭발해 손님 4명이 경상을 입었다.

폭발이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으면서 재산피해는 소방서 추산 9만 원으로 집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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