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쇼메 하이주얼리 컬렉션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송혜교는 주얼리가 돋보일 수 있는 미니멀한 블랙 민소매 탑에 스커트를 매칭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갈라 디너쇼에 참석해 배우 다이앤 크루거부터 패션계 셀러브리티들과 함께 어울리는가 하면, 쇼메 CEO 장 마크 망스벨트와 함께 사진을 찍는 등 파티를 즐겼다.
송혜교가 착용한 '옹드 에 메르베이 드 쇼메' 컬렉션은 바다에서 영감을 받아 바다의 다채로운 색채로 물들인 하이주얼리 피스들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