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산불에 美 뉴욕 대기질 '세계 최악'[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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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 퀘벡주를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미국 뉴욕과 디트로이트 등 동부 주요 도시가 최악 수준의 대기 오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오후 국제 대기질 측정 사이트인 아이큐에어(IQ Air) 기준 미국 뉴욕이 전 세계 각 도시중에서 가장 나쁜 대기질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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