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4%…IMF 韓 성장전망 또 낮췄다[그래픽뉴스]

​국제통화기금(IMF)는 25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수정(World Economic Outlook Update)'에서 우리나라 올해 경제성장률을 1.4%로 예상했다. 이는 4월 '세계경제전망' 발표 때보다 0.1%p 낮춰잡은 수치다. 우리나라가 악화된 와중에 전세계 차원의 경기는 호전되는 양상이다. IMF는 올해 전세계 성장률을 4월 전망치보다 0.2%p 높인 3.0%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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