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주축 경제협력체 BRICS 영역 확장[그래픽뉴스]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의 영문명 첫글자를 딴 신흥국 경제협력체 브릭스(BRICS)가 6개국을 추가로 영입해 11개국으로 확대됐다. 브릭스는 24일(현지시간) 남아공에서 회의를 열어 사우디아라비아·이란·아랍에미리트(UAE)·아르헨티나·이집트·에티오피아 등 6개국을 정식 회원국으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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