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공개된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첫 솔로 싱글 '세븐'은 전주보다 3계단 떨어진 34위를 기록했다.
이 노래는 3위로 처음 이 차트에 진입한 이래 10주 연속 40위권 안을 유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가 같은 기간 이 차트에 머문 바 있다.
한편,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DJ 겸 프로듀서 페기 구(Peggy Gou)의 '나나나'(NANANA)는 오피셜 차트 14위를 기록하며 14주 연속 톱20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