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하이큐!!' 개봉 앞두고 원작 편집자 내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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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화제작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이 오는 15일 국내 개봉을 기념해 원작 편집자 내한 등이 마련된 '하이큐!! 스페셜 위크'를 진행한다.
 
오는 11~12일 주말 양일간 진행되는 '하이큐!! 스페셜 위크'에서는 집영사 '하이큐!!' 담당 편집자 혼다 히로유키와 아즈마 리키와 함께하는 GV(관객과의 대화) 및 무대인사부터 '하이큐!! 끝과 시작' 복습 상영회, 아이맥스, 4DX, 슈퍼S, 슈퍼플렉스, 돌비시네마 등에서 열리는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감독 미츠나카 스스무) 특별관 프리미어 상영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1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하는 GV에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재재가 참여하며, 12일 무대인사는 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과 4DX관에서 열린다. 특히 11일 개봉 직전 복습 상영회에서는 '하이큐!! 끝과 시작' 상영과 A3 포스터를 증정한다.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은 오랜 인연의 라이벌 카라스노 고등학교와 네코마 고등학교의 봄철 고교 배구대회 3회전, '한 번 더'가 없는 숙명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5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하이큐!! 스페셜 위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극장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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