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정, 4월 결혼…예비 신랑은 배우 김국현 장남

배우 황신정

배우 황신정이 4월의 신부가 된다.
 
황신정은 오는 4월 12일 한국영화배우협회 전 이사장이자 배우 김국현의 장남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축가는 뮤지컬 배우 이시안, 가수 정준교, 팝페라 가수 빅토리아가 맡는다.
 
영화 '아리랑'의 여주인공으로 주목받은 배우 황신정은 영화 '낭만자객'을 비롯해 드라마 '왕과 비' '내일은 맑음' '내 남자의 비밀'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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