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9R 서울-광주전, 4월 19일로 일정 변경

K리그 로고.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K리그 로고.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월 20일 오후 2시에 예정됐던 K리그1 광주FC와 FC서울의 9라운드 경기를 하루 앞당겨 19일 오후 7시로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광주의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전 출전에 따른 일정 변경이다.

경기 장소는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동일하고, 스카이스포츠와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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