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헌재 "尹 주장 위기상황이 계엄 당시 존재했다고 볼 수 없어"

사진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앉은 정계선, 문형배, 정형식, 김복형, 조한창, 정정미 헌법재판관, 윤 대통령, 이미선, 김형두 헌법재판관. 연합뉴스

헌재 "尹 주장 위기상황이 계엄 당시 존재했다고 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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