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야산서 불…0.3㏊ 소실

영동소방서 제공

4일 오후 4시쯤 충북 영동군 양산면 누교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4대 등 장비 10여 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임야 0.3㏊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산림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