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파면 선고' 단체시청한 숙명여대 재학생들 "와아!"[노컷브이]


윤석열 전 대통령 집권 당시 '김건희씨 석사논문 표절 문제'로 진통을 겪었던 숙명여대 교수와 재학생들은 윤 전 대통령 선고 당일 교내에 모여 '파면' 순간을 함께 지켜봤습니다.

150명의 숙명여대 재학생들은 4일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관 전원일치로 윤석열 파면이 결정되자 두 팔을 벌리고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성을 지르며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파면 선고를 단체시청한 숙명여대 재학생들,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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