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부지법 폭동' 기자 폭행 남성…징역 10개월 선고

황진환 기자황진환 기자

서울서부지법 폭동 당시 기자를 폭행한 남성에게 법원이 16일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철제울타리를 넘어 침입한 남성에게도 징역 10개월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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