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지귀연 "평소 삼겹살에 소맥 마셔…접대 받는 그런 시대 아냐"

지귀연 부장판사. 사진공동취재단지귀연 부장판사. 사진공동취재단

지귀연 "평소 삼겹살에 소맥 마셔…접대 받는 그런 시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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