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초대로 `부정선거 다큐` 보러 나온 尹, 기자들 질문엔 '묵묵부답'[노컷브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불구속 재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부정선거 의혹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상영되는 극장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을 초대했다고 밝힌 전한길 씨는 대선에 관련한 메시지는 없다면서 "본인을 지지해준 2030 청년들에게 용기를 주고자, 격려차 오신 것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파면 이후 47일만에 첫 공개 행보 보인 윤 전 대통령,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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