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해명에도 '시끌'…강선우 '현역 불패' 이어가나?[노컷브이]


'보좌진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대통령실의 임명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야당이 강 후보의 의혹이 청문회를 통해 충분히 소명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는 가운데, 여당은 제기된 의혹들이 비교적 충분히 소명됐다며 낙마 공세 차단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다음 날인 15일 강 후보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주의 깊게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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