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세빛섬 인근에 사람 빠져"…경찰·소방 한강 수색 중

특수구조대 등 투입해 수중 수색 중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 인근에서 사람이 떨어져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6분쯤 "세빛섬 인근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은 특수구조대 등을 투입해 수중 수색 작업에 나섰다. 1·2차 수색에 이어 현재 3차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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