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내란특검 "'표결방해 의혹' 관련 한동훈 전 대표 증인신문 청구"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지난해 12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 국민의힘 당시 한동훈 대표가 의원들과 함께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재석190인, 찬성190인으로 가결됐다. 윤창원 기자

내란특검 "'표결방해 의혹' 관련 한동훈 전 대표 증인신문 청구"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