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키움 대전 경기 우천 취소, 15일 예비일 편성

한화 이글스

12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시즌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양팀의 경기는 예비일인 오는 15일 월요일 경기로 편성됐다.

한화와 키움은 주말 내내 맞대결을 펼친다. 15일까지 3연전이 그대로 이어진다. 선발투수는 그대로 간다. 키움은 하영민을, 한화는 에이스 코디 폰세를 13일 경기의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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