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부산영화제 첫 경쟁부문 도입' 한 자리에 선 심사위원들
부산=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5-09-18 11:13
나홍진 심사위원장(왼쪽부터), 배우 양조휘, 난디타 다스 감독, 마르지예 메쉬키니 감독, 코코나다 감독, 율리아 에비나 바하라 프로듀서, 배우 한효주가 1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경쟁 심사위원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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