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법 "'지귀연 의혹', 현재 사실관계론 직무관련성 인정 어려워"

지귀연 부장판사가 지난 4월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하기 전 언론 공개에 대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대법 "'지귀연 의혹', 현재 사실관계론 직무관련성 인정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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