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가을 패션에 반짝임을 더하다"

비비안 웨스트우드 매장, '미니 바스릴리프 초커 목걸이' 등 가을 포인트 주얼리 선보여

광주신세계 본관 3층 '비비안 웨스트우드' 매장에서 고객이 목걸이를 착용해보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비가 내리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패션에 포인트를 더해줄 주얼리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본관 3층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매장에서 다양한 주얼리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큐빅 장식의 '오브', 고급스러운 펄로 제작된 '미니 바스릴리프 초커 목걸이', 볼드한 디자인의 '원로우 펄 바스릴리프 초커 목걸이' 등이다.

비비안 웨스트우드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주얼리는 단조로운 가을 패션에 반짝이는 포인트를 더해줄 아이템으로,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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