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찾아온 초겨울 추위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 인근에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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