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검찰, '서해피격 은폐의혹' 서훈 징역4년·박지원 징역2년 구형

2020년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정부 안보 라인인 서욱 전 국방부 장관(왼쪽부터),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검찰, '서해피격 은폐의혹' 서훈 징역4년·박지원 징역2년 구형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