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장윤우 기자, 이달의 기자상 경제보도부문 수상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22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이상경 국토차관, 갭투자의 민낯'으로 경제보도부문을 수상한 노컷뉴스 장윤우 기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기자는 "집값이 떨어지면 그때 사면 된다"는 발언을 남긴 부동산 정책 책임자가 실제로는 어떤 방식으로 재산을 운용해왔는지 파헤치기 위해, 정부 관보를 통해 공개된 당시 이상경 차관의 재산 내역,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 등을 전수 분석하며 진실을 추적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