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상임위, '일산대교 무료화' 200억 의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와 관련해 경기도가 편성한 사업비 200억원을 의결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넘겼습니다.
경기도는 내년 한 해 동안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4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절반인 200억원을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했습니다.
나머지 200억원은 중앙정부와 김포·고양·파주 등 3개 기초지자체가 분담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며, 국비 100억원은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경기도, 파주·수원에 '경기여성 역사탐방로' 조성
경기도 여성비전센터는 파주와 수원 등 2곳에 '경기여성 역사탐방로'를 조성했습니다.
'파주 임명애길'은 파주시 교하동 일대 1km 구간으로, 파주에서 첫 만세운동을 주도한 임명애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중심으로 꾸몄습니다.
'수원 여성담길'은 3km 코스로, 수원시 팔달구 수원가족여성회관 내 '안점순 기억의 방'에서 출발해 산루리길과 종로교회,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등을 잇는 길입니다.
경기도, '2025~2044 지속가능발전' 로드맵 마련
경기도는 향후 20년의 지속가능발전 로드맵을 담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추진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국제연합이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해 경기도 여건에 맞는 6대 전략, 17개 목표, 65개 추진계획으로 구성됐습니다.
6대 전략으로는 에너지 전환과 순환경제 확립, 자연기반 회복력 강화, 포용과 배려의 복지공동체 등을 설정했습니다.
동두천시, '온라인 신호 제어·긴급차량 우선 신호' 구축
경기 동두천시는 경기 북부 최초로 전 구간 '온라인 교통신호 제어 시스템'과 '광역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내년부터 운영합니다.
온라인 교통신호 제어 시스템은 전 구간을 100% 온라인 신호제어 체계로 전환함으로써 실시간 신호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 등이 가능합니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은 소방·구급 등 긴급차량 출동 때 이동 경로상의 신호를 자동으로 우선 배정해 도착 시간을 단축합니다.
의정부시, 다음 달 4일 GTX 착공 촉구 범시민 집회
경기 의정부시는 다음 달 4일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에서 수도권 광역 급행열차 C노선 착공을 촉구하는 시민 결의대회를 엽니다.
연말까지 시청과 각 동 주민센터 등에서 서명운동도 벌입니다.
이를 통해 의정부시는 정부와 민간 사업자가 조속히 합의해 착공하기를 바라는 시민의 목소리를 관계 부처에 전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