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의회정책아카데미가 주관한 '제11회 2025 올해의 SNS'에서 블로그 부문 종합대상과 카카오채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민간기업·공공기관·지자체 전부를 대상으로 운영 역량이 가장 뛰어난 곳을 선정하는 종합대상 부문에서 지자체 수상자는 수원시가 유일하다.
이번 성과는 이재준 시장이 취임 이후 강조해 온 '시민이 체감하는 소통·참여 행정' 기조가 SNS 정책 운영 전반에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 등 다양한 공식 채널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콘텐츠 △MZ세대가 공감하는 생활형 콘텐츠 △현장 행정의 생생한 전달 △빠른 피드백과 개방형 소통 구조 등을 구축하며 시민과의 거리를 크게 좁혀왔다.
이 시장은 "시 행정의 기본 기조인 '시민과의 직접 소통'이 SNS 운영의 중심이 되고 있다"며 "특히 SNS 주요 이용층인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젊은 직원들이 콘텐츠 제작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디지털 흐름을 신속히 반영해 시민과 더욱 가까운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