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케이(K)-라이스페스타'에 '고품질 충남쌀'이 등장했다.
농협경제지주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케이-라이스페스타는 대국민 국산 쌀 소비 확대를 위해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개최된다.
충남도는 이번 행사 기간 우수 단일품종인 삼광 등으로 생산된 광역·시군별 대표 브랜드 쌀 14종을 전시·홍보한다.
충남 대표 브랜드 쌀은 단백질 함량이 낮고 미질이 우수해 밥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도는 이러한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홍보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품종과 특징, 생산지 정보 등을 담은 홍보 책자와 함께 홍보용 쌀도 제공해 방문객들이 충남쌀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충남세종농협도 케이-라이스페스타에 참가해 충남쌀은 물론 우리술과 쌀 가공식품 알리기에 나섰다.
충남세종농협은 충남과 세종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과 우리술, 쌀 가공식품 홍보를 위해 약 50개 상품과 충남 14개 시군의 브랜드 쌀을 전시했다.
아울러 쌀 나눔 행사와 지역별 대표 막걸리 시음 행사 등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는 쌀 가공업체들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공식품에 대한 품평회와 판로지원 연계도 이뤄지고 있다.
농협은 국민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부의 마음을 이해하고 중시하며,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업과 농촌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뜻이 담긴 '농심천심' 운동을 통해 쌀 소비 촉진 등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