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학교에 참여하는 충북지역 학생과 학부모 대다수가 운영에 만족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최근 늘봄학교와 관련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늘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94.3%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21일까지 학생과 학부모에게 조사 설문지를 배포해 진행됐으며, '맞춤형 프로그램', '선택형 교육프로그램(방과후)', '선택형 돌봄프로그램(돌봄교실)'으로 나뉘어 조사가 이뤄졌다.
프로그램별 조사 참여자는 '맞춤형 프로그램'의 경우 초등 1, 2학년 학생·학부모 4240여 명, '선택형 교육프로그램'은 학생 5180여 명, 학부모 4490여 명, '선택형 돌봄프로그램'은 학부모 7530여 명이다.
도교육청은 자녀돌봄 부담 경감에 대한 도움과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