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부지법 폭동 사태 37명, 2심서 대부분 실형 유지

지난 1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난입해 현판, 건물 벽면, 유리창 등을 파손한 흔적이 남아 있다. 황진환 기자

서부지법 폭동 사태 37명, 2심서 대부분 실형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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