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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석진, 24일 모친상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2025-12-25 09:47
방송인 지석진이 24일 모친상을 당했다. 지석진 인스타그램
방송인 지석진이 모친상을 당했다.
방송가에 따르면, 지석진의 모친 김이자씨는 24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지석진은 형제들, 아내와 아들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발인은 오는 26일 오전 5시 20분이며, 장지는 이천 에덴낙원이다.
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제3회 핑계고 시상식'에서 인생 첫 대상을 받은 지석진은 현재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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