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영하20도' 냉동고 한파


서울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곳곳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26일 오전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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