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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음성 화학물질 제조공장 불…4억 원 피해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6-01-01 19:56
음성소방서 제공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0시 4분쯤 충북 음성군 원남면 원남산업단지 내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130여 명과 장비 50여 대를 투입해 3시간 4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이 불로 건물 3동과 화학제품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은 충전 중이던 전동지게차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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