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공공건축물 32곳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모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낡은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설비 등을 고효율 자재와 설비로 교체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경로당 23곳과 어린이집 6곳, 보건지소·건강생활지원센터 3곳 등을 새단장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공모 참여를 통해 더 많은 공공건축물을 친환경 건축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