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변에 있는 노후된 지역이 산업단지로 조성됐다.
대전시는 대전산단 재생사업의 하나로 갑천변 9만 9194㎡에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 준공이 완료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모두 996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에 준공된 구역은 복합용지 13필지, 상업·지원시설용지 6필지, 주차장, 도로 용지로 조성됐다.
복합용지는 첨단산업시설로 투자할 수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급해 분양은 83% 완료됐다. 스마트 공영주차장과 2개 입주기업은 현재 건축공사를 진행 중이다.
대전시는 활성화구역 1단계 상상허브단지에는 첨단, 바이오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으로 기업들의 입주가 끝나면 1515명의 고용 파급 효과와 1조 4711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