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K리그2 진출을 준비 중인 김해FC2008(김해FC)가 전력 보강 차원에서 새로운 선수들을 잇달아 영입하고 우승 주역과 재계약하는 등 새해부터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2일 구단에 따르면 김해FC는 최근 시흥시민축구단 소속으로 K3리그 득점왕에 오른 공격수 이래준 선수와 2019년 FC서울에서 프로 데뷔해 다양한 경험을 쌓은 충북청주FC이승재 선수, 그리고 2025시즌 경남FC에서 있던 골키퍼 최필수 선수 등 3명을 영입했다.
이어 김해FC는 지난해 K3리그 우승에 많이 기여한 수비수와 미드필드 등을 중점으로 이슬찬과 여재율 ,이유찬, 윤병권, 표건희, 이강욱 등 선수 6명과 재계약을 마쳤다.
또한 손현준 감독 체제로 최명성 수석코치, 김제환 필드코치, 백민철 GK코치, 문민성 피지컬 코치를 선임하며 이번 시즌 코칭스태프를 꾸려놨다.
김해FC는 지난해 8월 K리그2 진출을 위한 조건부 승인을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받았는데, 이달 중 열리는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최종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