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3사, 새해 맞아 첫 정기 세일…최대 70% 할인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설화수 매장에서 붉은 말의 해 프로모션 단독 기프트를 들고 있는 모델들. 롯데백화점 제공

백화점 3사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첫 정기세일에 돌입했다.

롯데백화점은 18일까지 신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정기세일에는 4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1일까지 럭셔리 상품군을 포함해 전 상품군에서 구매 금액 7%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11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패션·잡화·리빙 등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세일 행사 '신세계 페스타'를 연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은 11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패션·잡화·리빙 등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세일 행사 '신세계 페스타'를 연다.

스트리트 패션과 아동, 스포츠에서 최대 70% 할인된 상품을 선보이고, 명품·워치·주얼리 단일 매장에서 200만 원 이상 결제 시 7%를 돌려주는 헹사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18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더현대서울 등 전국 백화점 점포에서 신년 시즌 할인 행사 '더 세일'을 연다.

패션·리빙·스포츠 등 300개 브랜드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해 선보인다.

무역센터점에서는 4일까지 인기 패션 브랜드의 겨울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트래디셔널 패션 대전'을 진행하고, 판교점은 아동 의류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아동 패션 브랜드 '아이러브제이'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등 점포별 행사도 열린다.

현대백화점은 18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더현대서울 등 전국 백화점 점포에서 신년 시즌 할인 행사 '더 세일'을 연다. 현대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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