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이명환, 이하 유통지원센터)는 2일 시무식에서 임직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과 중부일반노동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지부 반종섭 지부장을 비롯해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유통지원센터는 2026년 안전보건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전략과제로 △ 안전보건관리체계 확립 및 운영 고도화 △ 위험성평가 기반 사전 예방체계 정착 △ 안전보건 교육 및 협력업체 관리 강화 등을 설정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명환 이사장은 2023년 10월 취임 이후부터 '청렴'과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강조해 왔고, 특히 지난해에는 현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센터 맞춤형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왔다.
또한, 위험성 평가 이행관리 및 현장 작업허가 절차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자체 복무점검을 강화해 근로자와 협력업체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기관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은 "취임 이후 강조해 온 청렴·안전 경영 행보를 가속화 하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재해 예방 시스템을 구축 하겠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합심하여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공익법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반종섭 지부장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모든 직원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이라는 노사 공동 목표 실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적극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