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2026년 새해 글로벌 혁신대학으로"

한림대학교 신년하례식이 2일 한림대 학생식당에서 열렸다. 한림대 제공

최양희 한림대학교 총장은 2일 춘천 한림대 학생식당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서 "미래 교육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으로 도약해 글로벌 혁신대학 모델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희성 학교법인 일송학원 이사장과 최 총장, 교수 및 교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윤 이사장은 "변화와 도약의 시기를 일컫는 '붉은 말의 해'인 만큼 한림의 모든 구성원은 시대적 흐름에 따른 고심이 필요할 것"이라며 "지키는 조직이 아닌 도전하는 조직이 되어 'Mighty Hallym'이라는 이름처럼 힘차고 담대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 총장은 "2026년은 우리 대학의 장기 비전인 'Hallym 2040' 아젠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원년"이라며 "끊임없는 자기 혁신을 통해 어제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한림(New Hallym)'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와 국가, 나아가 인류에 공헌하며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대학', 대학의 주인인 학생과 교수, 직원이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고 성장의 즐거움을 누리는 '구성원이 행복한 대학'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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