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창고서 화물 내리던 60대 작업자, 지게차에 끼여 숨져

경북 상주경찰서 제공

물류창고에서 화물을 내리던 60대 작업자가 지게차에 끼여 숨졌다.

7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4분쯤 경북 상주시 함창읍의 한 물류창고에서 60대 남성 A씨가 지게차와 25t 트럭 사이에 끼였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트럭 기사인 A씨는 홀로 화물차에 실려 있던 감자 박스를 화물 칸 뒤편에 주차돼 있던 지게차에 옮겨 싣던 중, 지게차가 움직이면서 두 차량 사이에 끼여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물류창고는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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