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데뷔 이래 첫 단독 팬미팅…2월 6~8일 체조경기장

가수 지드래곤이 2월 6~8일 사흘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팬 미팅을 연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가수 지드래곤이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팬 미팅을 개최한다.

지드래곤은 오늘(8일) 공식 팬 커뮤니티와 공식 팬 소셜미디어에 팬 미팅 예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오는 2월 6~8일 사흘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구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팬 미팅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팬 미팅 예매 일정을 비롯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팬 커뮤니티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밝혔다.

앞서 지드래곤은 총 12개국 17개 도시에서 39회 공연으로 82만 5천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 투어 '위버맨쉬'(Übermensch)를 마친 바 있다.  

지드래곤은 이번 팬 미팅을 시작으로 빅뱅 20주년인 2026년 한 해 동안 폭넓은 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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